2008년 06월 03일
아무리 선량한 시민이라도..




....
이렇게 변할 수 있다.
애초에 명박님하가 국민들의 말을 듣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우리들이 지금처럼 격하게 분노하진 않았을꺼다.
계속 눈감고, 귀막고 니 맘대로 밀어 부치려고 하니 화난거 아니냐.
방아쇠는 쇠고기였으나, 본질은 그게 아니다.
이번 쇠고기 파동은, 지금 정부가 여론에 대응하는 태도를 극단적으로 보여준 한가지 예에 불과하다.
여기서 물러서면 명박님하는 앞으로도 남아있는 수많은 국정 과제들을 전부 이런식으로 처리하려 들꺼다.
그러니 물러설 수 없는 거다.
단지 그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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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3 18:05 | 기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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